하이트진로는 베트남에 소주 생산 공장을 세우기 위해 베트남 타이빈성 그린아이파크 산업단지 측과 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이트진로는 해외 생산 공장 건립 추진이 이번이 처음으로 최근 소주 수출량 증가에 따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앞으로 10년 뒤에는 해외 소주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3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01616571702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